음악원

파를 초월하여 지휘자, 반주자, CCM 사역자 등 문화예술사역자와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 모두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공회대학교는 1995년 예전음악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2005년 성공회대학교 음악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교회음악가들을 양성해왔습니다.
강습 과목은 성악, 오르간, 합창지휘, 클라리넷, 플루트, 피아노, 반주법,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으로 다양하며 각 과목마다 훌륭한 교수진을 모셨습니다.
강습 방법은 일반 강좌(1:1 레슨), 그룹 강좌(1:5 레슨), 전문 강좌(보다 전문적 수준의 레슨)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성공회대 음악원’블로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