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기 중장기발전계획(2015년~2024년)
교육이념
열림·나눔·섬김
비전
인권과 평화로 세상과 연대하는 대학 → 열림·나눔·섬김
인재상
인권·평화·생태·민주의 가치를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연대 및 실천할 수 있는 시민
교육목적
평화와 생명존중의 가치로 민주사회 공동체를 열어가는 실천적 인재양성
3대 교육목표
뿌리에 힘쓰는 교육의 추구
‘함께 맞는 비’의 사회연대구축
가치가 생동하는 공간과 문화의 형성
6대 추진전략
핵심역량 교육과정 개발 및 구축 - 3대 교육목표 : 뿌리에 힘쓰는 교육의 추구
융·복합 전공 제도 실시 - 3대 교육목표 : 뿌리에 힘쓰는 교육의 추구
비교과 교육 체계화 - 3대 교육목표 : 뿌리에 힘쓰는 교육의 추구
교육품질 관리체제 강화 - 3대 교육목표 : 뿌리에 힘쓰는 교육의 추구
지역시민사회 연대 강화 - 3대 교육목표 : ‘함께 맞는 비’의 사회연대구축
인권·평화·생태·민주 가치의 실현 - 3대 교육목표 : 가치가 생동하는 공간과 문화의 형성
비전
- 성공회대학교 3차 장·단기 발전계획 PLUS(2015~2024년)는 인권과 평화라는 뚜렷한 가치지향을 민주와 연대라는 실천원리로 풀어낼 줄 아는 시민을 양성하는 한국 사회 유일의 배움터로 거듭나려는 계획을 담고 있으며, ‘인권과 평화로 세상과 연대하는 대학’이라는 대학 비전을 설정하였습니다.
- 대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평화와 생명존중의 가치로 민주사회 공동체를 열어가는 실천적 인재양성’이라는 교육목적을 도출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교육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뿌리에 힘쓰는 교육의 추구
인간존중과 생명존중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추고 이를 다양한 영역에 창의적으로 접목·실현할 수 있는 통섭적이고 융‧복합적인 자기주도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실현을 것을 추구합니다.
‘함께 맞는 비’의 사회연대 구축
단순 봉사를 넘어 일상적 삶 속의 연대로 지역 및 시민사회에 참여하는 실천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국 최초로 필수 교과로 봉사를 도입하는 등 사회봉사를 선도해 온 대학으로서 새로운 시대 민주적 시민의 참여와 실천 양식은 봉사를 넘어 연대와 협력임을 또다시 앞장서서 알리고 교육시키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가치가 생동하는 공간과 문화의 형성
열림·나눔·섬김의 교육이념이 실현된 장이자 교육모델로서 인권·평화·생태·민주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학문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인재상
- 교육목적 달성으로 배출되는 성공회대학교의 인재상은 ‘인권·평화·생태·민주의 가치를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연대·실천할 수 있는 시민’입니다.
- 동시에 새로운 시대 요구를 반영하여 4차 산업혁명의 진행에 따라 인공지능이 대신할 지식과 기술보다는 뚜렷한 세계관·가치관을 가지고 의식과 방향이 있는 자기주도와 통섭·융‧복합을 해 낼 줄 아는, 그리고 참여와 실천을 위한 올바른 소통과 관계 맺기의 방식을 체득한 시민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 3차 장·단기 발전계획은 이러한 인재의 육성을 위해 가치역량, 대안역량, 실천역량으로 구성된 고유의 핵심역량 모형을 제시하였습니다.
가치역량
인간·인권, 민주시민, 생명·평화의 가치를 익히며, 이러한 가치를 중심으로 인간, 사회, 세계를 성찰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대안역량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통찰력을 갖추고 이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 창출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실천역량
연대와 협력을 통해 대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릅니다.
- 담당부서
- 기획처 평가감사팀
- TEL
- 02. 2610. 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