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
· 세계성공회 신학교육위원회(CTEAC) 위원
▪ 주요논문
· “Christ as the Foundation of Being and Faith: Hans Urs von Balthasar’s Ecumenical Engagement with Erich Przywara and Karl Barth through the Christology of Maximus the Confessor”「장신논단」제53집 4호 2021년 11월
· “Apologetics from Desire: Connecting C. S. Lewis’ Argument from Desire and Henri de Lubac’s Natural Desire for God”「신학논단」제106집 2021년 12월
· “비극성을 성찰하는 신학: 로완 윌리엄스의 비극적 신학에 대한 논쟁과 비평”「한국기독교신학논총」제123집 2022년 1월
▪ 역서
· 데이비드 벤틀리 하트, '바다의 문들: 상처입은 세계와 하느님의 구원'(서울: 비아, 2021)
· 한스 부어스마, '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서울: IVP, 2022)
▪ 기고
· “How the Shema and Homoousion Come Together in the Nicene Creed”(March 2023), Logos Word by Word Blog
· “전염병 시대에 ‘고난받는 하느님’은 좋은 소식인가?”,「영성생활」제61호 2021년 5월
▪ 서평
· “창조적 고고학의 모험”: 한스 부어스마, '천상에 참여하다: 성례전적 존재론 되찾기'(서울: IVP, 2021)